[김재영 기자] 가수 로이킴이 콘택트 렌즈 기업 바슈롬의 일회용 렌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로이킴은 엠넷 ‘슈퍼스타 K4’에 출연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엄친아 가수로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에는 4월22일 선보인 자작곡 ‘봄봄봄’이 당일 음원차트를 올킬할 만큼 큰 인기몰이를 하는 중이다.
바슈롬 측은 로이킴이 도시적이면서도 편안하고 지적이면서도 소년처럼 풋풋한 이미지를 가진매력적인 모델이라며 10~20대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는 일회용 렌즈 소프렌 데일리의 모델로 적격이라고 밝혔다.
또한 최근 디지털 기기의 장시간 사용으로 눈의 피로나 안구건조증, 가성근시 등을 호소하는 10~20대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 로이킴을 모델로 기용해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 사용시에도 편안하게 눈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 예감] 요즘 대세 ‘컬러 파우치’ 리얼 사용 후기
▶[유행 예감] ‘원 포인트 메이크업’은 이렇게
▶기네스 펠트로가 쓰는 화장품은 뭘까?
▶‘머리띠 스타일링’ 한 수 배워볼까?
▶“모두가 속았다!” 감쪽같은 민낯 뷰티 시크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