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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어린 시절, 상꼬마 입 안에 뭘 넣고 있는 거야? "통통 볼살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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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 기자] 하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4월18일 가수 하하의 아내인 별은 자신의 트위터에 "귀...귀...귀엽다....하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하하의 어린 시절 모습으로 어릴 적 하하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는 귀여운 이목구비와 통통한 볼은 물론 현재 머리스타일인 하이브리드 헤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자신의 사진을 본 하하는 "뭐하는거야 여보"라는 글을 남겼고 별은 "입안에 뭘 넣고 있는거에요 대체. 도토리라도 들었나?"라고 능청스레 답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하하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하 어린 시절 지금이랑 똑같네", "하하 별 깨가 쏟아지네", "하하 어린 시절 진짜 상꼬맹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 별 부부는 지난해 11월30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별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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