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세계적인 톱모델 강승현이 톡톡 튀는 상큼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온 스타일 프로그램 ‘겟잇스타일’에서 MC를 맡아 스타일 아이콘으로 종횡무진 활약중인 강승현은 이번 화보에서 발랄하면서 빈티지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독특하면서 빈티지한 오브제를 모티브로 하는 이번 액세서리 화보촬영에서 그는 20대 초반의 경쾌하면서 상큼함을 특유의 빈티지하면서 모던한 감성으로 연출했다.
헝클어진 헤어와 레드립, 화이트셔츠로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강조하고 비비드한 오렌지컬러의 플라워 패턴 쇼츠와 블루컬러 아우터를 입어 상큼함을 강조했다. 거기에 블루와 블랙이 믹스된 빈티지한 숄더백으로 트렌디하면서 모던한 ‘빈티지걸’룩을 완성했다.
톱모델이지만 유쾌하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밝은 웃음으로 촬영에 임해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승현의 세련된 가방 스타일링 화보는 <나일론> 5월호에서,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동영상과 인터뷰는 나일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출처: 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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