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제시카 크리스탈 어린 시절이 화제다.
4월12일 크리스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었지만 형제 자매 남매의 날. 사랑하는 제시카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친자매인 소녀시대 제시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제시카는 동생 크리스탈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반면 크리스탈은 힘든 듯 울먹이는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제시카 크리스탈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크리스탈 어린 시절, 꼬마 시절에도 얼굴이 남아있네", "제시카 크리스탈 어린 시절도 우월하네", "정자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가 속한 소녀시대는 4월21일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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