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구하라 이상형 공개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최근 방송된 일본 니혼TV '누구라도 파란폭소'에 출연한 걸그룹 카라가 멤버 각자의 이상형을 밝혀 남성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바로 구하라의 이상형 발언. 그는 "낮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이 좋다"고 밝히며 중저음이 매력적인 남자에게 호감이 있음을 고백했다.
구하라 이상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이상형 외모는 안보나요?" "나도 목소리 좋은데" "구하라 이상형 별 조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28일 일본에서 8집 싱글 '바이 바이 해피 데이즈'(Bye Bye Happy Days)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2013 만우절, 농담부터 농담같은 비보까지…
▶ MBC 드라마 속 지나친 나이 차이, 케미는 어디에?
▶ [인터뷰①] '좋은 친구들' 김민호 "연정훈, 한가인 위해 담배도 끊었다"
▶ [인터뷰②] 김민호, 악재에 악재 딛고 일어선 끈기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