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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근황, 어디서 깨소금 냄새가 난다 했더니… “알콩달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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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기자] 윤형빈 정경미 근황 사진이 화제다.

4월6일 개그맨 윤형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햄버거 같이 드실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형빈은 아내 정경미와 함께 햄버거를 즐기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은 행복한 신혼생활을 짐작케 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형빈 정경미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깨소금 냄새가 폴폴~”, “윤형빈 정경미 근황 사진 보니 진짜 행복해 보인다”, “윤형빈 정경미 근황, 그저 부럽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형빈과 정경미는 7년 열애 끝에 올해 2월22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출처: 윤형빈 트위터,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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