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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 피부에서 탄력 있는 건강한 피부, 노하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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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팀]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환절기 때 더욱 피부가 예민해진다. 계절이 바뀜으로 인해 신체의 변화도 생길뿐만 아니라 봄철 자외선에 노출이 많아지고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에 민감성 피부나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이들은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 시기다.

이럴 때 일수록 피부 관리에 집중해 트러블을 예방하는 것이 좋겠다. 민감성 피부는 조그마한 자극에도 쉽게 반응하며, 화장품을 새로 바꿀 때 성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부를 뜻한다. 때문에 너무 강한 마사지나 각질 제거와 같은 피부관리를 할 때 자극이 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민감성 피부 관리법으로 천연 화장품이나 유기농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천연 화장품 만들기 재료를 활용해 무방부제 화장품을 만들기 위함으로 천연 화장품쇼핑몰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사용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민감성 피부 화장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천연 화장품이 좋은 것은 아니다. 입증되지 않은 성분으로 본인에게 맞지 않은 재료를 사용 했을 경우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방부제를 넣지 않아 잘 보관하지 않거나 오랫동안 놔두고 사용하면 금방 상하기 때문에 피부에 되려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수시로 잘 관리할 자신이 없다면 피부에 해로운 성분을 최대한 배제한 저자극 민감성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RS 이지에프 바머는 10무(無) 처방으로 피부에 해로운 성분을 제외한 화장품이다. 흔히 다이어트 화장품과 같은 제품이다. 피부에 필요한 것만 함유하고 자극적인 성분이나 필요 없는 성분들을 제외하고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이지에프 성분이 피부세포재생을 활성화시켜 더욱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피부가 민감하다면 고 기능성의 화장품 보다 불필요한 성분을 뺀 화장품이 더 적합한 것.

세안제 선택도 중요한데 천연 비누나 순한 폼클렌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천연섬유 초극세사로 만들어진 RS 훼이스클리너를 세안 할 때 사용하면 미세한 각질만 제거해준다. 또한 가끔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진정팩 관리를 해주자. 더불어 피부의 건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수분을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갑자기 뾰루지가 계속 올라오는 경우에는 뾰루지스팟을 사용해 진정시켜 주는 것이 도움된다. 뾰루지 관리에 소홀하면 여드름 흉터를 남길 수 있으니 바로 관리해주자.

민감성 피부의 경우 굉장히 다양한 피부 타입을 가지고 있다. 피부타입에 맞는 피부 관리도 중요하지만 자극을 주지 않는 민감성 피부 관리법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민감성 피부의 당신이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를 원한다면 각질제거와 재생 화장품의 꾸준한 사용습관을 가져보도록 하자.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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