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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족상, 예쁜 발을 보아하니… “올해부터 행운이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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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족상, 예쁜 발을 보아하니… “올해부터 행운이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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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기자] 이경규 족상이 밝혀져 화제다.

4월2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발만 보면 그 사람의 직업, 결혼, 사업 등 인생 전체가 보인다는 발도사남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발 연구만 20년을 했다는 남성에게 MC들은 자신의 족상도 봐달라고 부탁했고, 이경규 발을 보던 화성인은 “발이 아주 길쭉한 칼발이다”라며 감탄했다. 화성인은 이에 대해 “한 번 하면 뭐든지 하는 성격”이라고 설명한 뒤, 이어 “면역력이 떨어진다. 감기를 조심해라”라고 충고했다.

이에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이후 이경규가 감기에 걸려 병원에 다녀올 사실을 털어놨다.

이경규가 영화 ‘전국노래자랑’ 개봉을 걱정하자 발도사남은 “행운선이 잘 나가고 있다. 올해부터 운을 타고 대체로 내년에도 행운이 대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5~6월에 기쁨이 있고 최하 중박 이상은 된다”고 덧붙여 이경규를 기쁘게 했다.

이경규 족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발 족상도 보고 싶다”, “이경규 족상처럼 이번엔 영화 꼭 대박나길”, “이경규 족상 부럽네. 발 은근 예쁜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tvN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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