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배우 김소현이 패션 매거진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공개해 화제다.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성숙한 연기로 차세대 국민 소녀에 등극한 김소현은 4월 매거진 화보를 통해 카메라 앞에 섰다.
이번 촬영에서 김소현은 풋풋한 매력이 전해지는 소녀의 얼굴부터 성숙한 여자로 변화하는 시간의 흐름을 담아냈다. 열다섯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만큼 촬영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 진정한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김소현 이런 모습 처음이야!”, “손예진부터 송지효까지 다양하게 보이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김소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4월 방송 예정인 SBS ‘출생의 비밀’에서 성유리 아역으로 출연이 확정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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