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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영 김희선, 9살 차이지만 동갑 느낌? "방부제 미모가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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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영 김희선, 9살 차이지만 동갑 느낌? "방부제 미모가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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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 기자] 이도영 김희선 절친 인증샷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희선, 이도영과 9살 차이 무색한 방부제 미모'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도영과 김희선은 밝게 웃으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35세인 김희선은 9살이나 어린 이도영과 나이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도영 김희선 인증샷을 본 네티즌들은 "이도영 김희선 의외의 인맥이네", "김희선 미모는 부인할 수가 없다", "이도영 김희선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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