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무 기자] 3월28일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2013 F/W 서울패션위크 송자인 디자이너 패션쇼에 에프엑스 엠버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송자인 디자이너 컬렉션은 윤승아, 에프엑스 엠버, 미쓰에이 지아, 강소라, 김수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신진부터 기성디자이너를 아우르는 다양한 형태의 패션쇼 75회를 IFC서울(여의도), 블루 스퀘어(한남동)에서 선보이며, 클럽 옥타곤(논현동)에서 최범석 디자이너쇼가 진행된다.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3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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