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 기자] 소녀시대 윤아의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이니스프리가 모델 윤아와 함께 ‘일상 화보’ 콘셉트를 주제로 화보를 진행했다. 흰 티셔츠에 반바지의 편안한 차림의 윤아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예뻐 보이고 싶은 여성들의 로망을 그대로 살려냈다.
화보 촬영 당일, 윤아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보였다. 신제품 ‘에어 스킨핏 BB’의 콘셉트에 걸맞는 미니멀한 피부는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에어 스킨핏 BB는 평범한 날에도 예뻐 보이고 싶은 여성을 위해 출시한 제품이다. 피부가 원래 좋은 듯 자연스러우면서도 예쁜 피부를 연출해 준다”며 “윤아의 평범한 일상의 아름다움 담은 이번 ‘일상화보’와 신제품 ‘에어 스킨핏 BB’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윤아의 일상 화보는 총 9컷으로 공개되며 이니스프리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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