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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알바자 리노-정두영, 반하트 디 알바자의 두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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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유 기자] 2013 춘계 서울패션위크가 25일(월)부터 30일(토)까지 6일간 여의도동 IFC서울과 한남동 블루스퀘어 등에서 개최된다.

25일 정두영 디자이너(VanHart di Albazar)의 패션쇼를 마친 후 스타일디렉터 알바자 리노와 정두영 디자이너가 런웨이를 걸으며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정두영 디자이너(VanHart di Albazar)의 이번 컬렉션은 ‘아틀리에 디 카를로 골도니’를 콘셉트로 하여 전개되었으며 이탈리아의 극작가인 카를로 골도니의 아틀리에와 작품세계를 런웨이에서 재해석하여 선보였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는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의 서울컬렉션 57회, 신예 디자이너들의 제너레이션 넥스트 및 패션프레젠테이션 쇼 19회 등 신진부터 기성디자이너를 아우르는 다양한 형태의 패션쇼 75회를 선보인다.

또한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서울패션페어는 국내외 다양한 군의 유망한 패션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의 패션비즈니스 박람회로 Three IFC 6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IFC몰에서는 이번 패션위크 기간 동안 패션위크 티켓을 소지하고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진행한다. 패션, 영화, 식음료 등 다양한 입점 브랜드가 참여하는 ‘패션 페스티벌’ 형태로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 및 사은품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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