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배우 유지태가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80주년을 맞이한 라코스테와 첫 장편 영화로 감독으로 인정받은 유지태가 만났다.
최근 유지태는 도빌 아시아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배우이자 감독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유지태는 특유의 온화한 미소와 8등신 몸매의 따뜻한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다른 컷에서는 앞으로의 감독 생활을 그려보듯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뽐냈다.
라코스테를 입은 따뜻하고 온화한 모습의 유지태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아레나와 라코스테의 콜라보레이션 휴대폰 케이스를 증정한다.
(사진제공: 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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