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유아인 옥주현 만남에 네티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3월24일 배우 유아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옥주현 최고”, “근데 진짜 옥주현은 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은 뮤지컬 ‘레베카’ 대기실에서 옥주현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편안한 차림의 그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옥주현의 연기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아인은 앞서 5월에도 옥주현이 공연하고 있는 뮤지컬 ‘엘리자벳’ 현장을 찾아 응원을 보낸 바 있다.
유아인 옥주현 친분 사진에 네티즌들은 “유아인 의리 있네”, “유아인 옥주현, 뭔가 의외의 인맥인 듯”, “유아인 옥주현, 둘이 어떻게 친해졌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에서 댄버스 부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유아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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