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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하차, 봄 개편 맞아… 이제는 ‘UV의 친한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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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기자] 유세윤 하차 소식이 화제다.

3월22일 개그맨 유세윤은 자신의 트위터에 “지원아 소진아 나운아 미안해. 명석이형 참 고마워요. 우용이형 항상 애틋해요. 거지야 영배야 인규야 정말 고마워. 용운아 파이팅”이라는 인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라디오 ‘유세윤과 뮤지의 친한 친구’ DJ와 제작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세윤은 하차를 앞두고 시원섭섭한 표정을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세윤과 뮤지의 친한 친구’는 봄 개편을 맞아 24일 방송을 끝으로 ‘UV의 친한친구’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된다. 바쁜 스케줄에 라디오 일정을 소화할 수 없게 된 유세윤은 자연스럽게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후임이 정해지는 대로 뮤지 역시 하차할 예정이라고.

유세윤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쉽다”, “유세윤 하차? 다른 곳에서도 좋은 활약 보여주시길”, “유세윤 하차하고 나면 좀 허전할 듯”이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유세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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