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시급 8천원 편의점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시급 8천원 편의점'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서울에 위치한 대형 편의점 모습으로 상당히 큰 규모의 편의점 안에는 사람들이 가득 차 있다.
이 편의점은 콘서트가 자주 열리는 콘서트장 인근에 있어 공연이 있는 날마다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바쁜 아르바이트생은 다른 편의점과 달리 2배에 달하는 8천원의 시급을 받는 것이라고.
시급 8천원 편의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시급 8천원 편의점, 시급 8천원 받을만 하네", "세상에는 공짜가 없어", "내가 지금 알바하러 가겠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대학생 평균 생활비, 38만 6000원… 1년 전보다 양극화 심화
▶ 남녀가 많이 하는 거짓말, 허풍 男 vs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女
▶ 7+7/7+7*7-7, 자신이 우월한 8%에 속하는지 테스트하라?
▶ 비호감 채용 공고 1위 "근무조건 설명 좀…" 답답한 구직자
▶ 소개팅 내숭 1위, 조금 먹는 척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