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윤세아 과거 사진에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3월19일 배우 윤세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어린 시절이… 운동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등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앳된 얼굴의 그는 지금과 별 차이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윤세아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이랑 똑같은 듯!”, “윤세아 과거 사진 보니 그때도 눈이 컸구나!”, “윤세아 과거 사진 맞아? 굴욕이 없네”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현재 방송 중인 SBS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에서 윤설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윤세아 트위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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