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민 기자] 최근 안티에이징에 대한 연령대가 중년층에만 해당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점점 낮아지고 있다. 20대부터 안티에이징에 신경 써야 오랫동안 동안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
모든 연령대가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방법은 무엇일까. 적당한 운동은 피부 독소를 배출해주고 탄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안티에이징에 좋은 방법이다. 또한 충분한 수면과 피부 항산화에 좋은 신선한 제철과일, 채소를 섭취해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마지막으로 생활 속 안티에이징 습관과 더불어 연령대에 맞는 안티에이징 제품을 함께 사용한다면 피부 노화 예방에 더욱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연령대별로 어떤 안티에이징 제품을 써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까.
▶ 20대, 기초를 탄탄히 하는 제품
피부노화의 주범은 무엇보다 자외선이다. 자외선 차단만 잘해도 기미, 주근깨 등 피부노화를 예방할 수 있어 안티에이징의 첫 번째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아직 주름, 탄력이 고민이 아닌 20대초반이라면 먼저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도록 하자.
엘리샤코이의 프리미엄 마일드 퍼펙트 썬 47은 12시간 지속되는 자외선 차단 기능뿐만 아니라 미백, 주름개선 기능까지 겸비한 3중 기능성 썬케어 제품이다. 또한 미네랄 오일, 탈크가 함유되지 않아 과다 피지로 번들거리는 지성피부, 과민한 트러블 피부에도 부담이 없다.
▶ 3040은 집중 관리로 노화 물리치기!
피부 탄력과 수분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하는 30대부터는 본격적으로 탄력을 케어해주는 안티에이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 탄력 저하는 물론 잔주름이 점점 깊게 생기기 시작하는 40대는 탄력, 주름뿐만 아니라 보습까지 더욱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뱀독과 유사한 스위스 특허 성분 시네이크 4%가 포함된 엘리샤코이의 시네이크 벨벳 크림은 피부 탄력 및 주름개선에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또한 상피세포성장인자(EGF)가 피부 세포 생성을 활성화해 잔주름, 깊은 주름 케어에 도움을 준다.
(사진출처: 엘리샤코이)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유행 예감] 2013, 기대되는 ‘뷰티 아이템’
▶[유행 예감]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뷰티 아이템이 뜬다!
▶기네스 펠트로가 쓰는 화장품은 뭘까?
▶‘머리띠 스타일링’ 한 수 배워볼까?
▶“모두가 속았다!” 감쪽같은 민낯 뷰티 시크릿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