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서인영 복근이 강조된 서인영 9년 전 무대 의상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인영 현아 나이 시절 패기의상'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2005년 쥬얼리 4집 수록곡 'Passion'으로 MBC '음악캠프'에 출연한 서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서인영은 검은색 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경찰 모자를 쓴 섹시 여경찰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는 셔츠의 반을 잘라 내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11자 복근과 배꼽 피어싱이 눈에 띈다. 서인영은 상의 뿐만 아니라 하의 역시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가 하면 뒤태는 엉덩이가 보일 정도로 과감하게 노출했다.
서인영 복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인영 복근, 몸매 예쁘다", "서인영 복근에 비율도 진짜 좋은 듯", "서인영 복근, 작은 키에 저 몸매라니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SBSE! '스타 뷰티쇼 SEASON2'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출처: MBC '음악캠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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