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플랫폼을 통해 전개되는 라코스테 풋웨어가 2013년을 맞아 8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 라인을 선보인다.
프랑스 테니스 챔피언 르네 라코스테에 의해 설립된 라코스테는 론칭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심볼, 소재, 코드 등을 브랜드의 타임리스 스타일로 재조명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풋웨어의 오리지널 모델로 1963년 출시된 테니스 슈즈 르네는 2013년 판 현대적 감성을 입었다.
베이직한 캔버스 소재의 스니커즈를 비롯해 프리미엄 가죽과 헤링본 패턴의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크라프트 버전, 에스닉한 감각을 강조한 에스파드리유 버전으로 탄생돼 스페셜한 오리지널리티를 엿보인다.
또한 이번 론칭 8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 라인은 영국의 유명 아트 디렉터이지 그래픽 디자이너인 피터 새빌에 의해 고안된 로고가 이너솔과 백코너에 각각 음각 처리되어 소장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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