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나 기자] 섹시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인이 색다른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가인은 이번 화보에서 스포티한 의상에 스니커즈를 신고 80년대 힙합소녀로 변신했다. 그동안 페미닌하면서 섹시한 스타일을 주로 선보였던 그녀는 화보를 통해 내추럴하면서 펑키한 스타일을 소화해냈다.
특히 유니크한 프린트가 가미된 화이트 티셔츠에 컷아웃된 레깅스를 매치한 화보에서는 캐주얼룩이지만 그녀만의 요염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그레이 컬러 후드티를 마치 원피스처럼 연출, 스포티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가인의 화보는 보그걸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보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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