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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폭풍 수면 "창피한 줄도 모르고 길바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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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장신영 폭풍 수면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3월17일 배우 장신영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너무 피곤해요. 창피한 줄도 모르고 길바닥에서…. 옆에는 울 헤어하는 동생. 지켜주지 못해 미안… 아~ 힘들구나… 요즘 거의 이런 상태로 잠을 청하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신영이 출연 중인 JTBC ‘가시꽃’ 촬영 대기중에 촬영된 것으로 그는 바쁜 촬영 탓에 피곤한 듯 의자 앉아 잠을 청하고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신영 폭풍 수면에 네티즌들은 “장신영 폭풍 수면? 사진 찍는 지도 모르고 자는 거에요?”, “얼마나 피곤했으면 의자에 앉아서..”, “장신영 폭풍 수면 안쓰럽네요. 드라마 재밌게 보고 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장신영 미투데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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