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맹활약을 펼치며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2세들의 패션이 화제다.
최근 스타 주니어가 방송에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훈훈한 웃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이들의 귀여운 행동 하나 하나가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그 가운데 아이들의 귀여움을 살려주는 주니어의 패션 센스 또한 주목받고 있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 의 준수와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의 믿음이와 마음이 형제가 같은 운동화를 신어 패션센스를 과시했다. 아이들 모두 불빛이 나는 스파이더맨 캐릭터가 돋보이는 제품을 착용했다.
특히 준수는 불빛이 나는 운동화를 신고 이리저리 걸어보며 신기해 하는 모습을 보여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믿음이와 마음이 형제 또한 앙증맞은 형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나 지금이나 불빛 운동화는 아이들에게 인기!”, “스타 주니어 패션센스가 나날이 좋아져”,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MBC ‘일밤-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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