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KBS ‘뮤직뱅크’ MC로 활약하고 있는 애프터스쿨 유이의 스프링룩이 화제다.
유이는 KBS ‘뮤직뱅크’의 MC로 활동하며 매회 색다른 룩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봄이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화려하고 다채로운 컬러로 스타일링을 완성시키고 있는 유이의 패션에 공식이 있다.
유이는 네온 컬러 원피스와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블라우스로 봄 시즌 트렌드를 표현하며 러블리 스타일을 완성시켜주는 액세서리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골드와 실버의 반지, 팔찌와 뱅글 타입의 워치로 스타일의 포인트를 준다. 화사한 느낌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두 세가지 아이템으로 레이어드 해 블링블링한 스타일을 완성한다.
한 패션 관계자는 “옷차림이 얇아지고 컬러가 화려해지는 봄 시즌에 팔찌나 반지 아이템들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여기에 뱅글 타입 워치들은 팔찌를 대신해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기에 기능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일석이조 아이템이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KBS ‘뮤직뱅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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