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혜 기자] 완벽한 바디를 자랑하는 김미연이 이번에는 독특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트위터를 통해 환상적인 콜라병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김미연이 남다른 아웃도어 스타일의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촬영을 위해 태국으로 출국하고 있는 사진 속 김미연은 긴 갈색머리와 잘 어울리는 세련된 컬러 패치의 바람막이 재킷에 아웃 포켓 카고 팬츠를 착용했다. 여기 멀티 힙색과 유니크한 선글라스로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룩을 완성해 감각적인 패션센스를 발휘했다.
한편 김미연은 가벼운 운동화를 신은 채 바지를 살짝 걷어 올리고 매끈한 종아리를 그대로 드러내서 빼어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캐주얼한 아웃도어 차림에서도 가려지지 않는 날씬한 몸매로 군살 없는 김미연만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사진제공: 와일드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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