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기자] 성유리 동안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3월12일 배우 성유리는 자신으 미투데이에 “굿모닝”이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노란색 목베개로 목을 받친 채 브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피부관리 비결로 아무리 피곤해도 꼭 세안을 하고, 졸면서도 화장품을 바른다고 밝혔던 성유리는 3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미모를 과시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성유리 동안미모에 네티즌들은 “민낯에도 굴욕이 없네”, “성유리 동안미모, 진짜 30대 아닌 것 같다”, “성유리 동안미모 보니 나이는 나만 먹는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성유리 미투데이)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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