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숙 기자] 배우 조인성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3월7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배우들의 매력을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사람은 역시 조인성이다. 극중 오수 역을 맡아 송혜교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그는 큰 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흡인력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조인성의 어린 시절 모습도 공개됐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어릴 적 조인성은 짙은 눈썹에 오똑한 코를 자랑하며 모태 미남임을 입증했다.
조인성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인성 어린 시절 왜 이렇게 귀요미?”, “조인성 모태 미남이네”, “조인성 어린 시절도 훈훈”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좋은아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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