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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운 등교 소감, 대학생 공감! “이틀 갔을 뿐인데 벌써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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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기자 / 사진 김강유 기자] 손동운 등교 소감이 화제다.

3월6일 그룹 비스트의 멤버 손동운은 자신의 트위터에 “학교 이틀 갔는데 오늘 녹다운. 아무것도 못 하겠다. 모두들 새 친구, 새로운 환경에 힘들겠지만 파이팅 하자고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등교 소감을 전했다.

앞서 2011학년도 건국대학교 영상영화학부 정시 모집에 합격한 손동운은 바쁜 일정에도 성실하게 학교생활에 임해 개념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긴 방학 후 다시 학교를 찾은 그는 오랜만에 찾은 학교에 어색함을 느낀다는 짧은 글로 많은 대학생들의 공감을 샀다.

손동운 등교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같이 학교 다니고 싶다”, “손동운 등교 소감, 공감! 원래 개강 첫 주는 다 그런 듯!”, “그래도 학교생활 열심히 해서 참 기특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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