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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2013 제네바 모터쇼에 컴팩트 고성능 차종 A45 AMG와 C63 AMG 에디션 507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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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 시간) 벤츠에 따르면 A45 AMG는 벤츠의 고성능 브랜드 AMG가 최초로 선보이는 컴팩트 차종이다. 신차는 2.0ℓ 가솔린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해 최고 360마력에 최대 토크 45.9㎏·m를 내며, 유럽 기준 복합 연비는 100㎞에 6.9ℓ다.
C63 AMG 에디션 507은 AMG V8 6.3ℓ 엔진을 장착해 출력을 50마력 높였다. 이를 통해 최고 507마력에 62.2㎏·m의 토크를 낸다. 신차는 슈퍼카 SLS AMG의 8기통 자연 흡기 엔진으로부터 파생된 기술을 접목, 크랭크 축을 경량화했다.
쿠페와 슈팅브레이크의 형태로 선보였던 CLS 63 AMG를 업그레이드한 S-모델도 내놨다. 신차는 AMG V8 5.5ℓ 바이터보 엔진을 장착, 최고 585마력에 최대 토크 81.6㎏·m을 실현한다.
제네바=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사진=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