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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4단 변신, 초등학생부터 지금까지 외모 변천사 "예뻐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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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영 기자] 송하예 4단 변신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하예 과거 4단 변신'이라는 제목으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에 출연했던 송하예의 4단 변신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송하예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변천사를 모아놓은 것으로 그의 초등학교, 중학교, KBS1' 전국노래자랑' 출연모습, 현재의 모습이 차례로 담겨 있다. 

그는 안경을 쓴 통통하고 귀여운 모습이었지만 점점 여성스러워지면서 'K팝스타 시즌2'에서는 비주얼 멤버를 담당할 정도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송하예 4단 변신에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졌네", "송하예 4단 변신 찾은 사람도 대단하다", "노력한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하예는 'K팝스타 시즌2'에서 걸그룹 유유로 생방송 무대에 진출했으나 2번째 생방송 경연에서 탈락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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