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8.53

  • 44.05
  • 1.79%
코스닥

692.31

  • 16.47
  • 2.44%
1/3

박신혜 10년 전, 역변없이 잘 자라주었죠? "얼굴만한 고글을 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윤혜영 기자] 박신혜 10년 전 모습이 화제다.

최근 가수 이승환은 드림팩토리 공식 홈페이지에 "요즘 최고 전성기를 맞고 있는 신혜양의 레어짤을 방출해봅니다. 짐작하시듯 '꽃' 뮤직비디오 촬영 전 의상 피팅 때 사진입니다. 역변 없이 잘 자라주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얼마 전부터 예전 드림팩토리 소속 연기자들이 연락을 많이 해옵니다. 못 산 인생은 아닌 게 확실합니다. 여러분들이 믿고 성원해 주신 '드림팩토리' 정말 좋은 회사였습니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사진 속 박신혜는 2003년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모습으로 그는 컬러풀한 의상과 액세서리는 물론 얼굴만큼 큰 고글을 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10년 전 14살이었던 박신혜는 이목구비는 그대로지만 지금보다 앳되고 청순한 외모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신혜는 케이블 채널 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과 영화 '7번방의 선물'을 통해 인기를 모았다. (사진출처: 드림팩토리 공식 홈페이지,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bnt시스루] 임수향 헝가리 세체니 다리 액션, 어떻게 찍었을까??
▶ [bnt시스루] '그 겨울' 조인성 보는 것만으로도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더 바이러스' 엄기준 "역동적인 역할로 나오지만 실제 성격은 정적이다"
▶ 이기우 출연 계기 "슈퍼 바이러스에 걸렸던 아버지, 의사 역이라 했더니"
▶ [bnt포토] 연극 '옆방 웬수' 김승현, '리허설은 본 공연처럼!'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