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인턴기자] 그룹 샤이니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담은 MBC MUSIC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의 태민 패션이 화제다.
MBC MUSIC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에서 3박4일 휴가를 받아 자유여행을 떠난 샤이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들은 여행 중 패셔너블한 일상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 중 익스트림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스위스로 떠난 태민의 패션이 주목 받았다. 태민은 강추위에 대비한 패딩 점퍼를 선택했고 캐주얼한 레드 백팩을 포인트로 매치해 감각적이며 실용적인 트래블룩을 연출했다.
홀로 여행을 떠난 태민이 선택한 가방은 쿠론 스테파노 백팩으로 캔버스 소재와 소가죽의 믹스 매치로 트렌디함이 특징이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민이랑 같이 여행 가고 싶다~”, “아이돌 답게 패션센스도 최고네”, “앞으로도 샤이니의 모습이 기대되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MUSIC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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