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바탕글> 브리지스톤 미주 법인이 2013 타이어 테크놀로지 인터내셔널상 올해의 환경업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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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은 지난 5~7일 독일 쾰른에서 열린 2013 타이어 기술 엑스포에서 진행됐다. 영국 타이어 전문지 타이어 테크놀로지 인터내셔널이 주관하고, 전 세계 타이어 전문가와 기술자로 구성된 심사단이 수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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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미주 법인은 타이어 관련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테크니컬 센터다. 이 센터 건물은 자연친화적이면서 거주자의 건강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미국 친환경 건물 척도 중 하나인 LEED(에너지와 환경친화적 디자인 우수성 척도)를 통과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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