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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故 임윤택 발인, 끝까지 함께 해준 친구와 아내의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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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유 기자] 14일 오전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동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故 임윤택의 발인식에서 울랄라세션의 전 멤버 군조와 故 임윤택의 아내 이혜림씨가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위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던 故 임윤택은 지난 8일 상태가 악화되어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입원했으며 11일 가족과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장례는 기독교식으로 4일장으로 치러졌으며 발인 후에는 화장터를 거친 뒤 유해는 경기도 성남시의 분당 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된다.

고인의 유언은 없었으며 유족으로는 아내 이혜림씨와 딸 임리단 양이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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