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나 기자]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소녀시대 스페셜 방송이 방영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효연이 물오른 미모와 폭발적인 예능감을 발휘해 폭소를 자아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효연이 전현무 아나운서를 임채무 아나운서라 말하고 브라이언 맥나잇을 브라이언 맥모닝이라고 말한 일화 등을 설명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녀의 입담과 함께 몰라보게 아름다워진 미모 또한 화제가 됐다. 효연은 금발 헤어스타일에 어울리는 골드 컬러 스팽클 블라우스를 착용해 월드 아이돌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 제품은 루카꾸뛰르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효연이 요즘 완전 예뻐졌다”, “효연 예능감 최고! 재밌다”, “화려한 옷도 잘 어울리는 효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강심장’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강혜정-타블로 커플룩,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이장우-써니, 발렌타인데이 커플룩은 이들처럼!
▶발렌타인데이, 그 남자 사로잡는 ‘핫 스타일링’ TIP
▶‘이웃집 꽃미남’ 윤시윤 ‘공항패션도 깨금이답게~’
▶설리-크리스탈, 성인된 아이돌? “스타일도 이젠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