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바탕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판매사인 더클래스효성이 충북 청주시 장성동에 임시 서비스센터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벤츠에 따르면 청주 임시 서비스센터는 올 하반기에 충북지역에 처음으로 개장하는 공식 서비스센터에 앞서 소비자 편의를 위해 임시로 꾸몄다. 지상 1층 규모에 2개의 작업대를 갖췄으며, 20여 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했다.
한편, 벤츠는 청주 임시 서비스센터 구축으로 전국에 총 27개 전시장과 30개 서비스센터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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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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