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이종석 열애 부인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월4일 배우 이종석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이, 깜짝이야! 나 동생 보러 왔다니까? 뭐… 나 잘 되긴 했나 보다. 뿌듯뿌듯! 근데 왜 라면광고 안 들어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지인들과 일본의 한 음식점 테이블에 앉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그는 이번 열애설에 대해 ‘인기가 상승하긴 했나 보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재치 있게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 매체는 이종석과 동료 배우 정소민이 일본으로 동반 출국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그러나 곧 소속사 측은 “휴식을 취하러 일본을 찾았고 정소민과는 우연히 만났을 뿐 동반출국이 아니다”라고 부정했다.
이종석 열애 부인에 네티즌들은 “진짜 억울했 나보다. 인증샷까지 올리다니…”, “이종석 열애 부인 방법 뭔가 신선하네!”, “성격 은근 쿨한 듯!”이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이종석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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