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영화 ‘그녀에게 부족한 10%’의 주인공으로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배우 차예련이 새로운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차예련은 인스타일 화보에서 2013 S/S 콜렉션의 다양한 룩을 소화해내며 팔색조의 매력을 과시했다. 귀여운 룩부터 청순한 드레스, 도발적인 섹시룩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우월한 몸매를 자랑한 것.
특히 뒤가 트인 박시한 데님룩 사이로 완벽한 허리라인을 뽐내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촬영 내내 힘든 기색 없이 언제나 웃으며 주변 스태프를 먼저 배려하는 세심함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차예련은 현재 ‘더테너-리리코 스핀토’ 촬영으로 세르비아와 일본을 오가는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한편 다양한 매력이 담긴 차예련의 이번 화보는 인스타일 2월호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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