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최강창민 오염돌 등극이 화제다.
2월5일 방송될 KBS 예능프로그램 ‘달빛프린스’ 녹화장에서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이색 고민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최강창민은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연이은 돌발 발언을 내뱉어 달프들을 충격에 빠뜨렸고, 이후엔 “적당히 자제해야 하는 데 잘 안 된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그는 이어 “자신이 오염됐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달빛프린스’에 출연하면서 오염됐다고 느꼈다”는 말을 전해 오염돌에 등극하기도. 이에 탁재훈은 “창민이가 어쩌다가 1주일 만에 저렇게 됐을까”라며 걱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최강창민 오염돌 등극에 네티즌들은 “내 눈에만 괜찮아 보이면 됨!”, “최강창민 오염돌? 그래도 사랑스럽다”, “이제 최강창민 돌직구 줄어드는 거 아니야?”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강창민의 고민은 2월5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되는 ‘달빛프린스’ 3회를 통해 더욱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드라마틱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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