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기아자동차는 지난 25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파크 내 미디어 컨퍼런스룸에서 호주오픈 재계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후원 연장으로 호주오픈에 오는 2018년까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 지난 2002년부터 총 17년간을 후원하게 돼 호주오픈 역사상 최장기간 메이저 스폰서 기록을 세우게 됐다.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
<P style="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 이 회사 오태현 해외영업본부장은 "테니스 코트 위에서 펼쳐지는 열정과 역동적인 모습이 바로 회사 브랜드가 추구하는 모습"이라며 "기아차와 호주오픈이 함께 세계 테니스팬들과 소비자들의 마음에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현대차, 우수 판매사원 시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