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26.81

  • 16.39
  • 0.63%
코스닥

773.65

  • 5.17
  • 0.67%
1/4

박은지, 섹시 의상 벗고 편안한 옷 “낯설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윤진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평소와 다른 반전 이미지를 선보여 화제다.

1월22일 박은지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요즘 라디오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게재된 사진 속 박은지는 소재와 컬러가 트렌디하게 믹스매치 된 다운 점퍼를 입고서 한 손에는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니다. 그의 말처럼 라디오 방송이 즐거운지 환하게 미소를 지어내며 살짝 고개를 돌리고 있다.

평소에도 한눈에 이목을 사로잡는 볼륨몸매와 섹시한 이미지를 과시하며 많은 이슈를 몰고 다녔던 박은지는 이 사진에서 만큼은 스포티한 다운 점퍼로 소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시한 점퍼를 걸쳐도 섹시해 보이는 듯”, “점퍼를 입으니 이십대 대학생이 된 듯해”, “이런 모습이 신선하네”, “볼륨감은 사라졌지만 예쁘니깐 괜찮아” 등 뜨거운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박은지는 채널A ‘웰컴 투 돈월드’의 MC를 맡아 깔끔하고 편안한 진행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박은지 미투데이)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극과 극 패션 트렌드 “박시하거나 혹은 슬림하거나”
▶‘런닝맨’ 아이돌이 입은 패딩 인기! 완판 행렬
▶‘베를린’ 전지현,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 공식
▶최다니엘-서인국, 니트 입은 ‘따도남’이 뜬다!
▶야상 vs 카디건, 재킷으로 남자의 매력을 다투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