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제시카 블링이 고객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갔다.
제시카 블링은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3 아시아 모델 시상식에서 따로 부스를 설치했다. 시상식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 제시카 블링의 네일아트를 선보이기 위한 자리다.
이 날 부스에서는 수많은 인파가 쉽고 간편한 네일아트를 시연받기 위해 줄을 서는 풍경이 벌어졌다.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를 전속 모델로 전면에 내세워 일반인들의 발걸음을 붙잡은 것.
제시카 블링의 특징은 기존의 네일아트와 다르게 스티커 방식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덕분에 빠르고 간편하게 네일아트를 즐길 수 있다. 부스 안에서는 제시카 블링의 다양한 패턴과 디자인의 네일아트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시연했다.
한편 제시카 블링은 2013 아시아 모델 시상식에 참석해 네일쇼를 꾸미기도 했다. 전속모델 김유미와 다수의 모델들은 화려한 네일아트를 뽐내며 런웨이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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