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노홍철이 뉴홍카 디자인을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월22일 노홍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예전에는 뭘 하면 결과가 그렇게 재밌었는데. 요즘은 결과를 향해 쏘는 그 과정이 참 재미지다. 설레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디자인 작업 중인 컴퓨터 화면이 담겨있다. 특히 노홍철의 얼굴로만 디자인 된 자동차의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노홍철은 일명 ‘사파리 차’로 불렸던 홍카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이번에도 새로운 디자인에 도전하고 있어 새로운 홍카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노홍철 뉴홍카 디자인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뉴홍카 기대 된다”, “역시 노홍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모습 멋져요~”, “우와! 노홍철 뉴홍카 디자인 대박이네! 아무도 생각하지 못 한 디자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MBC ‘무한도전’을 통해 못생긴 연예인 1위로 뽑혀 굴욕을 얻었다. 이후 노홍철은 ‘F1’이라는 별명으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노홍철 트위터,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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