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 기자] 미스코리아 김유미가 만나 다양한 네일아트를 뽐낸다.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가 제시카 블링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인인 김유미를 시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네일 브랜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뜻이다.
175.5cm의 훤칠한 키에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김유미는 어린 시절부터 미스코리아가 꿈이었을 정도로 준비된 미스코리아로 불린다.
이번 전속 모델 발탁을 계기로 김유미는 1월15일 개최된 ‘2013 아시아 모델 시상식’에서 화려한 네일 아트 패션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제시카 블링은 신개념 네일 스티커 전문 브랜드다.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기능성 뷰티제품을 생산한다. 기존 네일 스티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가볍고 얇은 우레탄 소재를 사용해 다양한 패턴과 디자인의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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