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영 기자] 현아 중학생 시절 vs 현재 비교한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현아 중학생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서 현아는 교복을 입고 청순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하지만 몸매는 중학생이지만 또래보다 우월한 모습.
남달랐던 몸매 때문인지 몇 년이 지난 후 현재 포미닛으로 활동 중인 현아는 당시의 청순함은 쏙 빼고 완전히 '섹시스타'로 거듭났다.
현아는 최근 '아이스크림'으로 솔로 앨범을 들고 나왔을 때에도 파격적인 안무와 의상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가수 이효리에 이어 소주광고 모델로 발탁된 후 광고에서 과도한 섹시댄스를 선보여 19세 미만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 판정을 받기도 했다.
현아 중학생 시절 vs 현재 모습 비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은 청순에서 섹시로 변했는데 몸매는 그대로네", "현아 중학생 시절엔 진짜 순수해보였는데 지금은 그냥 섹시컨셉으로만 나오네", "현아 중학생 시절은 계속 화제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bnt 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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