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리틀 닉쿤'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역 스타 링컨 폴 램버트가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했다.
밤스튜디오의 디지털사진동화 밤포스터 촬영에서 링컨은 세련되고 시크한 '시티폴리스'와 영국의 전설적인 영웅 '로빈후드' 미국 개척 시대의 늠름한 '서부보안관'등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 그 동안 링컨에게서 보지 못했던 남자답고 늠름한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링컨은 촬영 중간 싸이의 '강남스타일' 음악이 나오자 스태프들을 위해 멋진 강남 스타일 춤에 필살기 '귀여미송'까지 선보여 촬영장을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
촬영 관계자는 "다양한 콘셉트 촬영이 힘들었을 텐데도 촬영이 너무 재미 있다며 전혀 힘든 내색 없이 촬영을 즐기는 링컨의 모습에서 2013년 대성할 아역 스타의 기운이 또 한번 느껴졌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링컨의 디지털사진동화 촬영 현장 모습과 필살 애교 3종 세트는 1월21일 저녁 6시10분 kBS2 TV '생생정보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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