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영재 베이글남 사진이 화제다.
1월3일 B.A.P 공식 팬카페에는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했을 당시 찍은 사진.
해당 사진에서 민소매 무대 의상으로 탄탄한 팔 근육을 자랑했다. 이에 팬들은 베이글남이라는 별명을 붙여주며 놀라워 했다. 무엇보다 아기뱃살이라는 별명을 가졌을 정도로 통통한 몸매를 가졌던 영재의 변신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기에 충분했다.
영재 베이글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재 베이글남 됐네” “영재 몸매 변신했다” “이렇게 팔 근육이 탄탄할 줄이야”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선예 웨딩촬영, 7일 역삼동서 진행…풋풋 콘셉트
▶ 매트릭스 강남스타일, 워쇼스키 남매도 빵 터져 ‘역시 대세!’
▶ 고영욱, 이번에는 18세 여성에게? “주말 저녁 은밀하게 만나자”
▶ 개콘 개그맨 서열정리, 백재현·박준형~정태호까지 '13년 역사 한눈에'
▶ [bnt포토] 다코타 패닝 '제 가방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