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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 청담동 포착, 손이 빨개져도 대본은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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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문근영의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SBS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에서 한세경 역을 맡아 20대를 대변하는 리얼한 캐릭터로 2030세대에게 공감을 사고 있는 문근영이 찬바람에도 꿋꿋하게 대본 보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추위로 손이 빨개져 있음에도 대본을 꼭 쥐고 대사를 외우는 문근영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문근영은 소품에 항상 대본을 넣고 다니며 야외촬영이든 실내이든 어느장소에서나 쉴 틈 없이 리허설하며 상대방과 맞춰본다는 후문이다.
 
또한 다른 한 장의 클로즈업된 사진에는 문근영의 한층 더 여성스러워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진하지 않은 화장에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며 청순외모를 뽐냈다.
 
한편 SBS드라마’청담동앨리스’는 주연들의 호연에 힘입어 첫 회 이후 꾸준한 시청률 상승을 이루어내고 있으며, 인물간의 갈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번 주 9회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나무 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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