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드라마의 제왕’ 정려원 작업실 화제! “저거, 눈에 확 띄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윤진 기자] 드라마 속 등장하는 공간과 소품에 대한 관심도가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의 새해 첫 방송이었던 17회에서는 앤서니 김 역의 김명민과 이고은 역의 정려원이 ‘경성의 아침’ 대본 연장을 위해 함께 작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극 중 정려원의 작업실은 아담하지만 세련되고 심플하게 꾸며 놓아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평소 정려원에게 따르는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만큼 그가 지내는 공간 또한 시청자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며 따라 만들고픈 공간으로 발돋움한 것.

책상과 침대 등 공간 곳곳에 액자, 의자, 수납함, 쿠션 등 빈티지하고 화사한 소품들을 배치해 트렌디하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17회 방송분에서는 옐로우 컬러의 기기가 정려원과 함께 화면에 잡히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드라마 속 아늑한 작업실의 한켠을 차지하며 눈길을 끈 이 제품은 오로라에스의 IPL 관리기기로 알려졌다. 이는 제모와 피부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어 경제적이며 병원 기기보다 출력이 약해 피부에 큰 자극을 주지 않으며 일주일에 1~2회로 자주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드라마의 제왕’을 통해 노출된 이 기기는 방송소품대기몰 인티비아이템을 운영하는 핫아이템을 통해서 협찬되고 있다. (사진출처: SBS ‘드라마의 제왕’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화장품 고를 때 ‘성분’을 볼 것
▶[B컷 화보] 뷰티 포인트는 ‘헤어’에 있다
▶헤어 스타일의 무한 변신 ‘스카프’ 활용기
▶요즘 뜨는‘스마트 뷰티템’은 뭐가 있을까?
▶일본 속 한국? ‘스킨가든’에 열광하는 이유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